내게 정확히 무엇이 부족한지 알 수 있었고 또 많은 것을 배웠다. 1. 자바언어라 할지라도 안드로이드의 이해가 부족하여 1인분의 몫을 하지 못한 점, 2. 해커톤의 결과물은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, 3.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무엇보다도 납기라는 것, 4. 해커톤은 배우러 오는 것이 아니라 배운 지식을 활용하는 무대라는 것. 사전교육1일, 개발3일, 발표1일 간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고도 결과물에 흡족하지는 못했지만 다음 학기에 있을 HCI 과목에서 개발할 기말 과제(애플리케이션)에서 좀 더 디벨롭을 하거나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. =전체 팀 개발일지 및 해커톤 진행 사이트= www.notion.so/AI-cb04f40822764531b4b9f4950485..